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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
이  름 : 윤정희 간호사
시  간 : 2006-02-21 16:12:39 | 조회수 : 396
항상 걱정하고 한분 한분 소중하신 분들이라
곁에서 모셔야 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어느덧 하나가 된듯 샘글속에 행복이
묻어납니다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를 울 할머니 할아버님을 통해서 조금더 먼저
간접적으로 경험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하루 하루가 모여 또 다른 희망의 미래를 맞이할
꿈을 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