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경제인....
이 름 : 기획실장
시 간 : 2006-02-11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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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73
어제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서 정부가 노동자의 편들고 기업인을 목을 조인다면 경제인들도 파업을 할 것이며 그 방법은 기업을 중국. 인도.방글라데시 등으로가져갈 수밖에 없는 경제인 회장의 정부에 대한 반박 기사를 보고..
정부와 삼성의 힘겨루기가 정부와 경제인의 힘겨루기로 변한 현실 실업자가 늘어나고 경제는 불안하고 더 나아가 나라전체가 혼란에 빠질수도 있다는 경제인 회장의 경고성 발언...,
참으로 어렵긴 어려운 모양인데 위정자들은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나 봅니다.
어제는 직원의 졸업식장에 참석 약 500 여명이 졸업을 하는데 취업은 얼마나 되었을 까? 졸업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나 축하 해주기위해 오신 가족들의 모습은 축제의 장이되어야할 졸업식장에 긴장감 마저드는 안타까운 현실....,
그래도 우리 직원은 취업을 했으니 얼마나 마음이 가벼웠을까요?
내일이 보름이라 마을 마다 달집 짓는다고 바쁜 모습 우리집에도 달집짓는 다고
직원과 어르신의 어우러져 달집을 짖는 장면을 보면서 모든 액은 달집에 메달아 태워 버리고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우리와 함께 사시다가 하늘의 부르심에 편안하게 가시길 두손모아 빌어 드립시다.
보름 전까지는 새해 인사도 한답니다. 올해 저희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과 우리직원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뜻하는일 이루시길 다시한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