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춥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이 그리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저희 항동노인전문요양원에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자원봉사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한 이틀전에 전화만 주시면요.
그리고 긴 겨울방학을 이용해 가족단위의 봉사자들이 많은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장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언제든 전화주십시오.
담당 사회복지사 공혜주 대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고생 많습니다.
>얼마전에 한번 방문을 했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친절한 분들이 계신 그곳의  어르신들은 행복한 분들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두 아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은데, 언제든 가능한지, 이 애들이 할수 있는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2와 초등5학년입니다.
>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