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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  름 : 김희임
시  간 : 2005-06-28 14:50:00 | 조회수 : 387

후덥지근한 장마 속에 힘드시지요?.
시원스런 빗줄기가 우리내 삶의 먼지도 싹.......
내일의 찬란한 햇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인생은 파도와 같다고 했던가요?
사람이 살다보면.....
당신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와 행복을 느끼며....
우리원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동노인전문요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