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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 가족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름 : 김희임
시  간 : 2005-06-15 07:22:21 | 조회수 : 1323
사람이 살다보면 때로는 힘들고 고단하지만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고 희망이 있기에
오늘 오늘이 모여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고 또 이년이 되었습니다..
갑작스런일로 해서 우리원 어르신과 전직원에게 심여를 끼쳐 죄송하고 미안함에..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짬을 내서 이렇게 와주시니...
어젯밤은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무더위 속에 고생하시는 우리원 가족에게
오늘은 시원한 빗줄기가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것 같습니다.
인연과만남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원 가족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많이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