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묻고답하기
좋았습니다..^^
이  름 : 하늘마녀
시  간 : 2005-03-27 21:31:04 | 조회수 : 1212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서 화장실도 많이 들락날락하구..
복지사 선생님도 잘해주시고..다른 분들도 잘해주셔서..
처음이지만 많은걸 느끼고 왔습니다..아쉬웠던건..
할머니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이제 시작이니 시간이 지나면 친해(?) 지겠죠?^^
기대이상의 보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