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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함께하는 사람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5-02-21 09:05:17 | 조회수 : 319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우리원의 오후
>비온 뒤 봄햇살과 파란 하늘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합니다.
>생활에 힘들어도 항상 밝은 마음과 표정으로 함께 해주시는 우리가족여러분.
>멀리서 가까이서 부족함 많은 저희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듬북 주시니.....
>생각 할 때마다 기뿌ㅡ고  큰 힘이 됩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
>늘.. 부지른 하신 김 과장님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신 과장님 을보면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항상 상냥한 웃음으로 우리 어르신을 대하는 그... 모습.....

우리 원의 시어머니 라할까요..
부잣집 맞메느리 라 할까요.
과장님의 그 .. 미소에  하루의 피로도  잊어지네요.....
언제나  부지른 하시고  직원의  아픔을  헤아려 주시는  김  과장님.. 파...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