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아니 행님(갱상도 사람들은 이 말이 더 친근하잖아요)

개원을 하고 1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저희 원을 다녀가셨고

또 멀리서 많은 분들이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음에 항상 감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 또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당당한 젊은이의 삶을 살아가는

젊은우리의 삶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남자의 계절이라고하죠

좋은계절에 좋은 행님과 좋은인연 만들 수 있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기후원도 감사들입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천년사랑 한삼협



>무더운 여름도 계절의 문턱에서 멀어저 가고 있습니다. 들녁의 풍성함이 한 층 더해가는 지금  새로운 삶을 시작하신 여러 어른신분들을 돌봐주신는 관계자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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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떠나야 하는 인생이지만 남은 여생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원장님을 비롯 여러 분들의 따뜻한 보살핌에  머리 쑥여 감사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가정과 귀 원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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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내 삶에 열중하다보니 까마케 잊어버리고 있어습니다. 원장님의 크신 공적에 주변의 한 사람으로 제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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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10:45) 박문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