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인데~

다들 넘넘 보고 싶네요~!!

낼이면 볼 수가 있으니

보고싶다고 울지 말고 하루만 더 참으세요~~~ 알쬬?  ^ ^*


오늘은 집에서 그간 피곤함을 풀어야겠습니다.

아~~함~~~~!!

또 잠이 옵니다.


국장님! 실장님! 땍땍거리는 사람 없으니 편하시죠? 이제 좋은 날은 다 갔습니다.

낼부터 더 많이 땍땍거릴테니 기다리세용~!! ㅋㅋㅋ

우리 정간사는 더 예뻐졌을까? 참 요즘! 우리의 베르나가 왼쪽으로 기울어졌다면서요? 내가 낼부터 바로 해줄테니 쫌만 기다려요~~

그리운 사람들이 많은 우리 원!!

잠시나마 떠나 있으니 더욱 정겹습니다.


휴가 중인 딸기 아기씨 잠시 다녀갑니다.

다들 오늘 이따시 만큼 웃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럼 이만 주야는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