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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애끼 이놈^^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4-06-24 13:05:56 | 조회수 : 341
그래 잘 사냐?

삼촌은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

영수랑 준수의 재롱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또 일에 빠져 내 생활을 잊은지 오래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어떤 일이든 네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그것 만큼 아름다운 삶은 없겠지?

지혜는 할 수 있을 거야

지훈이 휴가오면 외할머니께 한번 다녀가라

장마가 시작된단다 한상 건강에 유의하고 열심히 살자

안녕~~~~~ 아가씨

막내 외삼촌이



>우리원 홈피에다 원장님 개인홈피인것마냥 글을 남기게 됐네요.
>기타 관계자 여러분 죄송~
>간간히 홈피 들러서 따뜻한 '우리집 이야기'도 읽고, 게시판도 보고, 사진도 보곤 했습니다.
>인터넷 서핑에 어느정도 숙달이 된 엄마가 더 자주 들르시죠.
>감히 글은 안남기시는 것 같지만...ㅎㅎ
>저 역시 구경만 하다 이제서야 글을 남겨봐요.
>용주 글도 간간히 보이던데, 이 놈은 무슨 어른냄새가 이리도 강하답니까.초등학생 같지가 않은데요. -_-;;
>,,,
>
>
>
>우리원에 직접 가보지 않아서 확인은 안되지만(^^;;)
>홈피에 드러난 것으로 봐선 진정한 '복지'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살며시 좋아지네요.
>모두들 계속해서 그 마음 변치않길 바래요.
>
>그런데.
>'우리원 이야기' 누가 쓰시나요?
>바라보는 시각이 참 재미나고 따뜻하네요. 더불어 글도 잘 쓰시구요.
>개인적으로 우리원 홈피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공간입니다. ^^
>
>
>그럼 계속해서 감시하겠습니다. ^^
>
>
>저~위에 homepage눌러보세욤.
>지혜의 공간이 나온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