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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
이  름 : 지혜
시  간 : 2004-06-23 13:46:27 | 조회수 : 953
우리원 홈피에다 원장님 개인홈피인것마냥 글을 남기게 됐네요.
기타 관계자 여러분 죄송~
간간히 홈피 들러서 따뜻한 '우리집 이야기'도 읽고, 게시판도 보고, 사진도 보곤 했습니다.
인터넷 서핑에 어느정도 숙달이 된 엄마가 더 자주 들르시죠.
감히 글은 안남기시는 것 같지만...ㅎㅎ
저 역시 구경만 하다 이제서야 글을 남겨봐요.
용주 글도 간간히 보이던데, 이 놈은 무슨 어른냄새가 이리도 강하답니까.초등학생 같지가 않은데요. -_-;;
,,,



우리원에 직접 가보지 않아서 확인은 안되지만(^^;;)
홈피에 드러난 것으로 봐선 진정한 '복지'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살며시 좋아지네요.
모두들 계속해서 그 마음 변치않길 바래요.

그런데.
'우리원 이야기' 누가 쓰시나요?
바라보는 시각이 참 재미나고 따뜻하네요. 더불어 글도 잘 쓰시구요.
개인적으로 우리원 홈피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공간입니다. ^^


그럼 계속해서 감시하겠습니다. ^^


저~위에 homepage눌러보세욤.
지혜의 공간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