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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끄럽습니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4-01-02 13:35:52 | 조회수 : 397
사회복지시설 실천현장에 계시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또 부그럽습니다.

그러나 저희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영원히 노력하는 하동노인전문요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천년사랑 한삼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