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감사합니다.
이 름 : 천년사랑
시 간 : 2003-12-13 1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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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95
많이 부끄럽스니다.
항상 천년사랑을 실천한다고는 하나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라고 했던가요?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과 참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가씀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
>천년의 깊고 넓은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 너무 훌륭해 보입니다.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복지분야 최연소 원장님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뭏튼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넘치는 모습에서 부터
>사회복지사로서의 기질이 단단해 보입니다.
>모두를 좋아하시겠지만, 할머님(어르신들)들께서 더욱 좋아하시겠습니다.
>당신들의 든든한 아들을 보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예전부터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데 삶이 부족함이 많아서.....
>항상 이 핑게 저 핑게 대고 세월을 먹고 사는 바보 모양 ...
>이렇게 하는 것 없이 살고 있습니다.
>기말을 치르고 정신없이 동분서주 하는 내모습에 잠시 고개를 떨구어 봅니다.
>뭘 위해, 누굴 위해, 어떻게, 최선을 다했야고 자책을 하며,
>열정을 바쳐 열심히 천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원장님께
>다시 한번 진지한 축하를 드리며,
>언제 한번 화끈한 쇄주 한잔 하시는게 어떻한지요?
>천년사랑 행복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