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사랑 길이 보전하시어....
이 름 : 소리
시 간 : 2003-12-11 23:01:27
|
조회수 : 1232
원장님!
천년의 깊고 넓은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 너무 훌륭해 보입니다.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복지분야 최연소 원장님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뭏튼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넘치는 모습에서 부터
사회복지사로서의 기질이 단단해 보입니다.
모두를 좋아하시겠지만, 할머님(어르신들)들께서 더욱 좋아하시겠습니다.
당신들의 든든한 아들을 보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예전부터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데 삶이 부족함이 많아서.....
항상 이 핑게 저 핑게 대고 세월을 먹고 사는 바보 모양 ...
이렇게 하는 것 없이 살고 있습니다.
기말을 치르고 정신없이 동분서주 하는 내모습에 잠시 고개를 떨구어 봅니다.
뭘 위해, 누굴 위해, 어떻게, 최선을 다했야고 자책을 하며,
열정을 바쳐 열심히 천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원장님께
다시 한번 진지한 축하를 드리며,
언제 한번 화끈한 쇄주 한잔 하시는게 어떻한지요?
천년사랑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