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무렇게 피어있는꽃은 없습니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3-11-23 13: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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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85
>여기계신 노인분들도 그들에 남은 여생의 시간이 있다고 봅니다
그 마지막 짧은 여생의 길에 실아있는 삶을 사실수있게
그들이 할수있는 일을 할수있게 해드려야할거같습니다
순간에 아픔이 있을지언정 그분들에 살아있는 삶을 쳄험 하기위해
여러분들이 수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인간은 아픔과 동행 하며 살아야 한다고 누군가 말한 것이
기억이납니다 아픔없는 몸은 몸이 아니라고 ...육신은 아파야
살아있는것을 느낀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