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잘 알려진 정동진역이죠
이제는 정동진에 명물이 되어버린 썬크루주 호텔.
가까이에 가서 보면 이국적인 풍이 물씬 풍긴답니다.
모래시계 공원 건너가는 다리.
이것이 모래시계지요.
모래시계에 대한 제작과정과 설명이.....
철지난 바닷가 모래사장은 보시는대로 이렇게 한가 합니다.
다정한 연인.
철지난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파도는 그리움을 담고서 힘차게 밀려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