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마워.,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3-10-19 13: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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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44
>개원식을 했는데
정신없이 지나갔다.
다녀가신분들의 영접에 소홀함은 없었는지?
행여 음식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모든 분들이 무사히 목적지로 잘 돌아 가셨는지?
개원식만 끝내면 끝인줄 알았는데
이런저런 걱정으로 또 밤잠을 설쳐야 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격려해 주셔서
삼촌의 어께가 무겁다.
자주들러 삼촌에게 힘찬 응원을 좀 해주렴
좋은 일요일 되어라
삼촌이
어제에 개관식 했었다면서요???
>
>늦어서 미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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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메인처럼 가족과 같은 따스함으로 요양원을 경영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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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한번 개관한거 추카드리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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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